호남대 호텔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총동문회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교수와 졸업생 및 재학생 60여 명 참석 서울 리츠칼튼호텔서 열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이희승)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 총동문회와 전문가 초청특강이 10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동문회에는 호텔경영학과 교수 전원과 호텔경영학과 석·박사과정 졸업생 및 재학생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비엥 호텔인재교육센터 박병길 이사가 초청돼 ‘21세기형 호텔리어 양성 방안’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으며, 호텔경영학과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은 호남지역 최초로 개설돼, 호텔경영학 박사 20명과 60명의 석사를 배출하였으며, 현재 80여명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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