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러시아 전지훈련 출국

손연재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손연재(20ㆍ연세대)가 9일 전지훈련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했다.손연재는 지난달 19일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리본ㆍ후프ㆍ볼 등 세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도 세 차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와 훈련한 뒤 22-2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월드컵에 출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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