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34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십여일 앞두고 광주 북구와 새마을회는 7일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잡초제거와 묘비닦기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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