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41년 주요 제품들의 가격 인상, 신제품 성공적 안착, 할인율 하락 등 가공식품 이익 개선이 주도하는 펀더멘털 개선세 유효할 전망- 또한, 글로벌 라이신 산업의 공급 초과는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라이신 중국 1위 업체 GBT가 대규모 손상 충당금 발생(34억 HKD)을 공시와 다른 경쟁사들의 감산 움직임 등 산업 구조조정 임박 징후도 긍정적 ◆코라오홀딩스- 신차CKD가 본궤도에 진입한 가운데 2분기 차종확대와 자동차할부금융사업 시작을 통해 성장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2013년 9월 미얀마 진출에 이어 올해 'DAWHAN'브랜드 차량 출시를 통한 캄보디아 진출 전망도 긍정적.- 최근 S&T모터스 인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여 부품 아웃소싱 및 저비용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 기존 오토바이사업부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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