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2616억원으로 4.2% 증가한 반면 영업익은 33.3% 줄어든 4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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