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LG유플러스는 28일 201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영업재개 이후 약 15만명의 고객들이 데이터무제한요금제를 선택했고, 예측한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본다"면서 "향후 가입자당매출(ARPU)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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