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청해진해운 회계사 사무실 압수수색(2보)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검찰이 청해진해운 관계회사 회계 업무를 담당한 회계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세월호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해진해운 등 관계사의 회계업무 등을 담당해온 회계사 사무실 등 수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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