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다관절 해저로봇과 영상음파탐지기를 구조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도(전남)=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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