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에서 돌아온 UDT 대원이 마비증상을 보여 현재 치료중에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수색 UDT 요원 1명, 마비증상 치료중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해군 UDT 대원 1명이 마비증상을 보여 긴급히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오후 1시37분께 수중탐색작업에서 복귀한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이 마비증상을 호소했다. 현재 그는 청해진함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대는 22일 현재 진도해역의 조류가 느려지는 소조기때를 이용해 잠수사 600여명을 교대로 투입해 24시간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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