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 내 손위에 나비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시가 서울숲 나비정원을 개장한 22일 서울 성동구 나비정원에서 한 아이가 손 위에 나비를 올려보고 있다. 나비정원에서는 산제비나비, 호랑나비, 암끝검은표범나비, 남방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7종 3000여마리의 나비를 볼 수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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