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한국구세군, 이랜드 복지재단,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진도군 교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 예배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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