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풀무원이 15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편의점 전용 저지방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UP'을 선보이고 있다. '액티비아 UP' 저지방 요거트는 지방 함량을 줄여 부담이 적고 세계 특허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가 담겨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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