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2014년 신형 펠릿보일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보일러 전문기업 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자사의 2014년 신형 가정용 펠릿보일러가 유럽공동체마크(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은 유럽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데 필수적인 인증서로,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관련된 유럽의 규격 조건을 준수한다는 의미다. 국내 최초로 가정용 펠릿보일러 관련 CE 인증 3종을 획득한 귀뚜라미는 현재 수출중인 중국, 러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 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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