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오일뱅크, 유류터미널 사업 시작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9일 울산신항에 정유사 최초의 상업용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저장시설을 준공하고 유류터미널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달 온산소방서장, 김용태 울산세관장, 박성환 울산광역시 부시장, 이채익 새누리당 국회의원,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정수철 울산항만청장,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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