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앤케이인터, 대표이사 횡령설…14% 급락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앤케이인터가 대표이사 횡령설에 급락세다. 9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일 대비 500원(14.58%) 내린 2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씨앤케이인터에 대해 현 대표이사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