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데이 '돌아온 넘버4~'

제이슨 데이.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br />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세계랭킹 4위의 연습 샷"제이슨 데이(호주)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를 앞둔 연습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는 장면이다. 손가락 부상을 치료하느라 두문불출하다가 복귀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시점이다. 지난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액센추어매치플레이챔피언십을 제패해 '우승하는 법'을 익혔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까지 결장해 우승확률도 더욱 높아졌다. 랭킹 2, 3위 애덤 스콧(호주)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 이어 출전자 가운데 세계랭킹이 세 번째로 높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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