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나무돌보미
구는 나무돌보미 신청 단체 신청사유와 활동주기 등을 고려해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나무돌보미로 선정된 참여자는 ▲가로수와 녹지대 청소 ▲잡초 제거 ▲가뭄때 물주기 ▲나무 주변 꽃 심기 ▲낙엽 치우기 등 입양한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입양 가로수에 활동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주고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과 조끼 등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참여자는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하루 1시간 월 최대 20시간 봉사활동실적이 인정된다.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공원녹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서울시 홈페이지(//parks.seoul.go.kr/park/)를 통해 분양 가능한 노선을 확인 한 후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공원녹지과(☎450-7793)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가 지난해부터 나무돌보미 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은행 학교 개인 등 8개 단체가 총 3.13km 노선 가로수를 분양 받아 관리하고 있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주민들이 직접 공공시설물인 가로수를 돌보고 관리함으로써 성숙한 주인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가로환경 조성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