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종 코리아신탁 신임 대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코리아신탁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익종 전 KDB생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전북 정읍 출생인 최익종 신임 대표는 전북대 경영학과와 미국 워싱턴대학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1977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싱가포르 지점장과 기업구조조정실장, 공공투자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부행장) 등을 거쳤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KDB생명 대표를 역임했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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