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슈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슈퍼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2일부터 8일까지 전점에서 '봄 나들이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나들이용 과일을 비롯해 구이용 정육, 라면과 즉석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10~50% 할인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 1.4㎏ 내외의 바나나 1송이를 정상가보다 40% 할인된 2990원에, 지름 8㎝ 내외의 큰 네이블 킹 오렌지는 1개당 정상가 1290원보다 300원 저렴한 990원에 판매한다.또한 칠레산 씨 없는 적포도는 100g당 790원, 방울 토마토 1.5㎏ 1박스는 8990원, 실속사과 1.3㎏은 3990원에 판매한다.이 외에도 한우 등심과 돈 목심을 정상가보다 20%가량 할인 판매하고 라면과 즉석밥은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10~17%, 각종 과자류는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