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전남 무안군 망운면사무소 직원들은 토요일인 지난 29일 탄도에서 바닷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 무안군 망운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은 지난 29일 휴일을 맞아 섬마을 탄도를 찾아 바닷가 쓰레기 수거 및 마을 경로당 등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박종학 망운면장은 “아름다운 우리 지역 명소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노상래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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