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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연습실 사진공개'우린 아이돌이니까~'(출처:에이핑크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에이핑크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미스터 츄(Mr.Chu)’의 음원공개를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에 “이제 내일이면…몇 시간이면 ‘Mr. Chu’ 공개! 음원공개! 울 핑순이들은 연습중이지롱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 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편한 레이닝복을 갖춰 입고 개성넘치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는 에이핑크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청초한 매력이 느껴진다.한편 에이핑크는 31일 정오를 기점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을 공개한다.에이핑크 연습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역시 아이돌다워”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자연스러우면서 화보 느낌나는 건 에이핑크가 우월하기 때문?”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역시 걸그룹다운 포즈”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가장 소녀다운 걸그룹”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만년 2위 걸그룹이라고? 누가그래 소시만큼” “에이핑크 연습실 사진, 이렇게 입고 연습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