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해운은 25일 한국남동발전의 발전용 유연탄 수송 입찰에서 적격심사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심사 후 낙찰통지를 수령할 예정"이라며 "수령 후 7일 이내 본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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