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개 숙인 SKT, 보상방안 고객들에게 통할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SK텔레콤이 6시간동안의 전산망 장애가 종료된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하성민 SKT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관련 브리핑을 마치고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 박인식 사업총괄, 하성민 SKT CEO, 윤원영 마케팅부문장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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