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20세 미만 모터사이클 대회 타이어 독점공급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세계 최대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모터사이클 레이싱대회인 쉘 어드밴스 아시아 탤런트컵에 타이어를 독점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 카타르에서 1차 레이스를 시작을 10월까지 인도네시아ㆍ중국ㆍ말레이시아 등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만 13세 이상 20세 이하 연령대의 어린 라이더 22명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됐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론칭한 모터사이클 제품 배틀랙스 V02(GP3) 타이어를 1500개 정도 공급할 예정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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