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자회사에 32억 채무 보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스코넥은 중국 현지법인 SYCONNECT(QINGDAO)에 대해 32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6%에 해당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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