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 쌀' 전달식 진행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월 말까지 추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직원들이 모금한 것이다.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1998년도부터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약 15년간 197만명이 참여, 617억원을 모금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했다.황규인 교남 소망의 집 대표(왼쪽)와 이재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원부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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