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은 지난 3월 12일 울산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남부지역본부 VIP고객을 대상으로 ‘상반기 증시 전망 및 자산관리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HMC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이영원 팀장이 글로벌 경기 회복과 증시전망에 대해 강연하였으며, 상품전략팀 김상웅 부장이 상반기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WM사업본부장 김진효 상무는 “전문적인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HMC투자증권을 이용하는 VIP고객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재경지역, 중부지역(대전, 수원, 원주, 광주), 남부지역(대구, 부산) 3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VIP고객 초청 세미나’는 4월 초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문의 : HMC투자증권 스마트금융센터(1588-6655)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