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재생에너지전인 ‘SWEET 2014’ 개막식이 1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 강운태 광주시장, 송유종 산자부 국장, 노영민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장 등 주요내빈들이 개막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재생에너지전인 SWEET 2014 개막식이 1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강운태 광주시장, 송유종 산자부 국장, 노영민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장 등 내빈들이 기아자동차 홍보부스에서 오동주 부장으로부터 쏘올 전기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재생에너지전인 SWEET 2014 개막식이 12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강운태 광주시장, 송유종 산자부 국장, 노영민 국회의원, 조호권 광주시의장 등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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