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삼목에스폼'보다 더 크게 실적폭증 기록할 종목!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삼목에스폼이 건설 경기 기대감과 리모델링 확산으로 230% 폭등하며 올해 가장 크게 오른 건설업 관련주로 등극했다. 특히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계속해서 규제를 풀고 있는 가운데, 건설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쌍용양회, 금강공업 등 시멘트, 건자재 관련주들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앞으로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면 어닝서프라이즈 호재로 중무장한 중소형 건설주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그런 종목들을 남들보다 한발 빠른 선취매 전략을 구사한다면 개인투자자들도 삼목에스폼에 버금갈 벼락같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오늘의 추천종목> 삼목에스폼 한방에 능가할 올해 최고의 황제주!- 국내시장 80%를 장악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경이로울 정도로 폭증-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위치한 900여개 기업과 거래하는 세계최대 기업의 지분을 인수확보, 지분가치가 상상을 초월- 현금만 2000억원을 보유했는데,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870억원으로 말이 안될 정도로 초 저평가 - 더욱 놀라운 사실은 건설규제 완화와 아파트 거래율 상승 등 시장의 이슈와 맞아 떨어지면서 삼목에스폼 상승초기와 같이 엄청난 내공을 가진 펀드자금이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다. [관련종목]신일산업/일진홀딩스/금강공업/이지바이오/웰크론※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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