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김수미' 유병권, '이발쇼' MC로 '맹활약'

[아시아경제 e뉴스팀]방송인 유병권이 유쾌한 매력으로 '이 달의 발견 쇼'를 홀렸다.유병권은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 홀에서 진행된 '이 달의 발견 쇼' 양동근-레이디스코드 미니콘서트 무대에 올라 매끄러운 진행을 선사했다.'홍제동 김수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레이디스코드와 함께 있는 수미"라고 자신을 소개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기지 넘치는 입담과 빼어난 진행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특히 유병권은 지난해 10월 서인영과 12월 윤하, 올해 1월 레인보우블랙, 2월 AOA까지 계속 MC 자리를 꿰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병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TV 방송과 각종 라디오 게스트, 그리고 행사 MC로 활약 중이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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