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에그 회원만 누리는 특별한 감동, 트레이시 파티 2014 티켓 오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는 3월 11일 ‘트레이시 파티 2014: 트레이시와 함께 떠나는 대모험’의 티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열리는 트레이시 파티 2014는 전국 30개 공연장에서 총 40개 공연을 이어간다. 이는 작년에 비해 30% 늘어난 규모다. ‘트레이시와 떠나는 대모험 Tracy’s Big Adventure’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일상과 판타지가 조화된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 트레이시와 그녀의 동생 지미는 마법에 걸려 책 속으로 사라진 엄마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흥미로운 스토리에 잉글리시 에그의 음악과 율동이 담긴 뮤지컬은 회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트레이시 파티에서는 눈으로만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찾기 어렵다. 입과 손을 움직이며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의 열렬한 반응이 합해져 진짜 공연이 완성된다.
2012년부터 매년 한차례 전국 투어 공연을 하고 있는 잉글리쉬 에그는 3년만에 트레이시 파티를 잉글리쉬 에그를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회원들을 위한 공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트레이시 파티는 매년 수준 있는 영어뮤지컬을 선보이며 즐겁게 익히는 영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트레이시 파티의 티켓은 3월 11일부터 가까운 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시 에그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77-0521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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