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우크라이나 위기에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3.30달러(0.2%) 오른 1341.50달러에 마감됐다.시장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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