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웹보드 규제로 트래픽이 감소했지만 우려 해소로 작용-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순항 중이며 1분기 이후 실적개선 기대◆CJ CGV- 지속되는 영화 흥행과 영화 관람료 다양화 정책으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 유효◆파트론- 고객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지속- 갤럭시S5의 심장박동센서 등 신규 부품 채택으로 실적 성장 기대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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