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조윤선(왼쪽 세번째) 여성가족부 장관과 박용만(왼쪽 네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국내외 민간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성과 등 우수사례를 공동으로 발굴, 전국 71개 지역상공회의소와 대한상의 14만 회원사를 통해 전파하는 등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함께 힘쓸 계획이 담겨져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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