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스마트 파운데이션’ 4종과 베이스 믹스 아이템 '스마트 메이크업 블렌더'를 출시했다. 스마트 파운데이션은 많은 여성들이 한 개의 파운데이션을 끝까지 사용하는 경험이 많지 않고, 개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계절별로 바뀌는 피부 컨디션 때문에 하나의 파운데이션으로는 원하는 피부를 표현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고민을 감안해 개발됐다. 이번 신제품은 모두 15ml의 혁신적인 소용량 용기로 출시됐다. 가격은 5500원이다. 이 제품은 슈퍼 모이스처, 수분 밸런싱, 퍼펙트 커버, 롱라스팅 등이다. '스마트 메이크업 블렌더'도 함께 내놓는다. '스마트 메이크업 블렌더'는 파운데이션 또는 BB와 2대1 비율로 섞으면 얼굴의 입체감과 화사함을 살려준다. 가격은 6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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