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조트기업 RCI와 계약체결전세계 100여개국 4,500여개 호텔 및 리조트 매년 14일간 무료숙박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글로벌기업 RCI와 계약을 체결한 “비스타케이 천지연” 제주호텔이 국내최초로 서귀포시에 특급호텔 객실을 개별 등기분양 중이여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계에 보유회원이 370만명 이상인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교환기업 RCI와 ㈜비스타케이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RCI와 연계한 글로벌 맴버쉽 마케팅을 활용하여 호텔 멤버쉽을 판매, 연간 객실 가동률을 40% 이상을 미리 확보할 예정으로 ‘비스타케이 천지연’ 계약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된다.RCI는 세계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인 윈덤월드와이드의 계열사로 전 세계 10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리조트와 호텔 제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비스타케이천지연’의 계약자는 전 세계유명 리조트와 호텔을 무료로 이용하는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예를 들면 ‘비스타케이천지연’ 계약자에게는 년간 14일간의 무료객실 이용 권리가 주어지는데, 이중에서 7일은 ‘비스타케이천지연’을 이용하고 남은 7일은 호주골드코스트의 특급 리조트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물론 14일을 다 이용 할 수도 있다/ 교환수수료 별도).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들어서는 특급호텔 ‘비스타케이천지연’은 풍부한 관광수요를 통해 높은 임대수익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잇따른 관광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해 2013년 1,085만 명을 기록하였고 올해 1,100만 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특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개발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조성,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항공우주박물관등이 근접해 있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서귀포혁신도시 강정택지개발, 오션마리나시티, 서귀포관광미항 등 많은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어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호텔객실의 수요가 턱없이 모자라 호텔 운영만으로도 투자자에게 안정된 수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1.28~34.96㎡ 의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11개 타입 총228실로 구성됐다.‘비스타케이천지연’ 호텔 옥상 층에는 서귀포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천루 수영장과 파티가 가능한 노천카페 등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이 있고, 카페테리아,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특급호텔에 걸 맞는 시설이 들어선다. 객실 인테리어는 전용 테라스와 매립형 파우더룸, 독립형 욕조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대형TV, 매립형 냉난방시스템, 냉장고, 금고, 등이 구비되어 있어 특급호텔의 품격이 돋보인다. 또한 분양자에게는 년간 14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RCI글로벌 맴버쉽 포함)계약금10% 중도금60% 전액무이자의 부담 없는 분양조건에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잔금대출은 우리은행 역삼금융센터에서 진행예정이다.서귀포시 법환동에서 1차 ‘비스타케이서귀포’ 호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비스타케이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여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2014년 3월 14일 그랜드 오픈을 앞에 두고 있으며, 2015년 말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는 ‘비스타케이천지연’ 모델하우스는 양재전화국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573-1233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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