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이 올해 경제 성장 목표치를 7.5%로 잡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오전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에 앞서 배포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정부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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