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일 업계 최초로 이탈리아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일라비타(I’Lavita)'를 오픈한다. 일라비타에서는 의류 브랜드 '오또다메'를 비롯해 수제 자전거 '라스트라나 오피시나', 수제 초콜릿 웨하스 '바비', 프리미엄 스파게티 '미켈레 포르토게즈' 등 총 23개의 이탈리아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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