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사]朴대통령 '北, 핵 내려놓고 평화의 길 선택해야'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를 통해 "평화와 협력의 새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남북 공동발전과 평화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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