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주, LG디스플레이 등 19개사 정기주총 열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3월 첫째 주 LG디스플레이㈜ 등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9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밝혔다.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11개사다. ▲LG디스플레이 ▲㈜국동 ▲동일산업㈜ ▲㈜만도 ▲삼광글라스㈜ ▲S&T모티브 ▲㈜케이탑리츠 ▲㈜KT&G ▲㈜S&T홀딩스 ▲S&T중공업㈜ ▲㈜S&TC 등이다. 코스닥시장은 8개사로 ▲㈜동서 ▲㈜바른전자 ▲삼아제약㈜ ▲㈜이그잭스 ▲㈜이테크건설 ▲㈜프리엠스 ▲㈜코셋 ▲신라섬유㈜ 등이다.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11개사의 주주총회는 모두 오는 7일 열린다. 코스닥시장상장법인 중에서는 코셋이 오는 3일, 신라섬유가 4일 주총을 열 예정이다. 나머지 회사들은 7일 주총을 연다.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중 넥센타이어㈜ 등 14개사가 이미 2월 정기주총을 마쳤다. 789개사는 3월 둘째 주 이후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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