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LG전자가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손목밴드 형태의 '라이프밴드 터치'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칼로리 소모량과 걸음 수, 움직인 거리 등을 알려준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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