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쎈테크는 조시영 대표이사의 친인척이 대창에 에센테크 주식 125만주를 증여해 최대주주가 조 대표 외 4인(지분 76.53%)에서 대창 외 7인(77.82%)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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