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엘티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1억2293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1억723만원으로 106.6%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45억14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국내 디스플레이 투자 증가로 인해 장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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