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9일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을 초청, '리앤케이 리스타트 뷰티칼리지(Re:NK Re:starter Beauty College)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코웨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리앤케이 리스타트 뷰티칼리지에 참가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서는 박나림 전 MBC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3명의 커리어우먼과의 공감 토크쇼가, 2부에서는 리앤케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고현정과 김미경 강사의 여성리더십 강연이 마련됐다.한편 리앤케이 리스타트 뷰티칼리지 1기 최종 참가자 발표는 오는 25일에 홈페이지(www.Re-NK.co.kr)와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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