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업체 처음앤씨는 국제채택 회계기준(K-IFRS)에 따른 2013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실적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62억2756만원으로 전년대비 48.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667억4646만원이었고 순익은 37.4% 감소한 21억8930만원을 기록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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