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파미셀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201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 잠정집계 결과 영업손실 76억3697만원이 발생했으며 이는 적자폭이 전년대비 45,6% 줄어든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00.6% 증가한 334억539만원이었고, 순손실은 257억96만5000원으로 전년대비 45.6% 손실액이 늘었다. 파미셀은 "자회사 합병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무형자산 손상평가로 인해 당기순손실액이 커졌다"고 설명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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