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3대 탕수육,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 3대 탕수육, '어디에?' 서울 3대 탕수육이 검색어 순위에 랭크되며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19일 오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탕수육 만들기의 달인 3인 대장리, 권혁남, 구본성 달인이 등장해 비법을 공개했다.제작진이 선정한 심사위원과 함께 찾아간 3대 탕수육 달인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맛을 선보였다. 3명의 달인은 바삭한 탕수육을 완성하는 튀김 비법과 달콤한 소스,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 등 노하우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탕수육 최강 달인으로는 경력 48년의 대장리 달인과 경력 32년의 권혁남 달인이 선정됐다.대장리 달인의 가게 '대가방'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99-7 럭스웨이빌딩 1층에 자리해 있으며, 권혁남 달인의 가게 '이비가 짬뽕'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462-12에 위치해 있다.서울 3대 탕수육 달인 방송을 본 네티즌은 "서울 3대 탕수육 달인, 전국인데 왜 서울이지?" "서울 3대 탕수육 달인, 자세한 가게 위치 알고 싶다" 등 궁금증을 나타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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