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5.2원 오른 1065.7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보다 5.2원 오른 1065.7원에 마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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