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신용평가, 아이핀 확대방침에 사흘째 '上'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서울신용평가가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정부의 아이핀(I-PIN) 확대 사용 방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일보다 14.99%(106원) 오른 813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정부는 인터넷 개인정보 식별번호인 아이핀을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는 신분확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번호 유통 최소화 대책'을 국회에 보고했다.서울신용평가는 2006년 주민번호 대체수단 'Siren24 아이핀' 서비스를 시작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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