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18.50달러(1.4%) 오른 1318.60달러에 마감됐다.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31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주에만 금가격은 4.4% 상승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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